<p></p><br /><br />서울 수요시위 참석한 윤미향 "돈 말고 사죄를"<br>동아 "정부 강제징용 해법 피해자 명예 짓밟아"<br>동아 윤미향, 횡령 혐의 3년 만에 참석<br><br>[2023.3.9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204회